2019.09.04 12:44
이말을 들어본거 같기도 한데 써본적은 없어 아리송 하네요.
어제 본 영화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2012)에서 옛여친 리즈Jenica Bergere를 만난 제프가 지주제는 모르고 남만 전과 다르다며.
멋있기만 한데 영화라서.
영화가 좋지만 여주 오브리 플라자 덕도 많이 본듯도 합니다.
영어 대사는 이런데 우리 말이 더 좋군요.
the years have not been kind to her
They pretty much took a shit aII over her face
수천만년 세월 거슬러온 공룡 영화 만드신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