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5 18:01
친구가 부친상을 당했는데 첫날 밤과 이튿날 밤에 가서 있다가 왔습니다만
발인 때 함께 있어주지 못한 게 걸리네요.
운구도 거들어줬어야 되는 게 아닌가싶어 좀 미안하기도 하고.
아직 친구의 부모상을 겪어보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어리둥절하다가 지나버렸네요.
2011.03.15 18:13
2011.03.15 18:15
2011.03.15 18:21
2011.03.15 18:22
2011.03.15 18:23
2011.03.15 18:56
2011.03.15 19:00
2011.03.15 19:35
저같은 경우는 시간이 있었던 경우이고 그렇지않은 경우이면 그렇게 두번 와준것도 충분히 고마워하셨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