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이라기보다는 (포괄적인 의미에서) 좋았던!




팬심으로 [다크 나이트 라이지즈] 엔딩은 꼭 언급해줘야 겠고...

최근에 본 영화들 중에서는 니콜라스 레이의 [그들은 밤에 산다]. 이건 뭐...

음 또, 앤드류 도미닉의 [킬링 뎀 소프틀리]은 엔딩 장면(빵형의 그 대사!)으로 달려나가는 영화 같았고.

[카게무샤]에서 나카다이 타츠야의 그 모습이 떠오르는 쿠로사와 아키라의 [8월의 광시곡] 엔딩 장면은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떠오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5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9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207
109813 [바낭] 음색이 좋은 아이돌? [19] 재밌다 2012.08.06 3741
109812 한나라 공천심사위원에 박칼린 유력 [14] 황재균균 2012.01.28 3741
109811 <반짝 반짝 빛나는> 앞으로의 예상 줄거리 [5] amenic 2011.04.13 3741
109810 줄리아 로버츠가 백설공주 계모라니.; [12] 빠삐용 2011.03.27 3741
109809 여러 가지... [21] DJUNA 2011.03.06 3741
109808 소셜네트워크 관련 뉴요커지 기사( 촘촘한 스포) [13] settler 2010.11.08 3741
109807 이 정도면 페미니스트? [12] soboo 2010.07.31 3741
109806 야구팬이라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기사 [5] Nemo 2010.07.24 3741
109805 박찬욱, 김지운, 최동훈, 류승완 나홍진이 뽑은 2015년 최고의 영화 [13] 쥬디 2015.12.30 3740
109804 방금 한국 환타지 소설 읽고 충격 먹었어요 [11] 사과식초 2014.11.20 3740
109803 [듀나인] 가족 스파팬션 추천 [8] 영화처럼 2013.01.09 3740
109802 [TOP밴드] 진정한 승리자는 정원영이 아닐까? [15] espiritu 2011.08.13 3740
» 밑에 글에 힘입어! 엔딩 씬이 황홀했던 영화 떠오르시나요? [54] canny 2013.04.05 3740
109800 진보신당 좀 찌질하네요. [19] soboo 2011.06.10 3740
109799 PMS 증후군은 해결방법이 없겠죠? [8] 산호초2010 2010.09.24 3740
109798 안젤리나 졸리와 뱀 [12] magnolia 2010.08.14 3740
109797 송해성 감독 <무적자> 예고편 + 포스터 [15] fan 2010.08.11 3740
109796 '섹시'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5] 살구 2010.07.03 3740
109795 문재인의 문제. [36] 바스터블 2016.11.28 3739
109794 주화입마한 이재명 - 적은 혼노지에 있다... [30] 도야지 2016.11.21 373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