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와 뱀

2010.08.14 23:51

magnolia 조회 수:3740

 
 
 
 
 
 
뱀 따위 무섭지 않은 졸리.
 

 

 

"귀여운 것"

 

 

 

 

 

 

 

 

 

 

"지각이닷 ~ !!!"

 

 

 

"늦었다, 늦었어"

 

 

 

그녀는 담을 넘기 위해 벽타기를 시도했어요.

 

 

 

그러나 담을 넘는 순간...

 

 

 

체포.

 

 

 

결국 오토바이를 구입.

 

 

 

이후론 편하게 다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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