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방부 교수의 건강

2019.09.06 14:31

가끔영화 조회 수:916

건강을 포기하라 웰빙은 가능하나 건강은 평생 이루지 못할 꿈이다.

질병의 원인은 아무도 모른다 질병은 이론적으로 오지 않는다.

유전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가족관계 당시 자신이 처한 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3감 3걸

즐길걸 배풀걸 참을걸

감동 감격 감사


이제 나이가 드셔 그래도 핸섬한 로맨스 그레이.

전에 들은 말인데 다시 보니 위안이 되는 말이 많군요.

특히 꼭 세끼 챙겨먹을 필요없다.

배고플 때 먹으라는.

배풀고 참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래서 좋다는.

억지로 슬퍼해서 눈물을 흘리면 좋은데 어쩌다 가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35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4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692
109607 조커의 토드 필립스 같은 감독이 또 있나요? [2] theum 2019.09.10 599
109606 진보 FANTASY [22] 은밀한 생 2019.09.10 1075
109605 각종 번호 부를 때 쓰는 "다시" / 선검색 후질문 DH 2019.09.10 405
109604 동양대 교수 “조국 딸, 인문학부 프로그램서 봉사…표창장 위조 아냐” [13] 왜냐하면 2019.09.10 1120
109603 이언주 의원 삭발 [25] underground 2019.09.10 1139
109602 조국 딸의 논문과 나경원 아들의 논문(포스터) [31] ggaogi 2019.09.10 1836
109601 김종배의 시선집중(특별좌담, 검찰개혁 어떻게 되나) [6] 왜냐하면 2019.09.10 686
109600 너는 친문이냐고 누가 묻는다면 [9] 칼리토 2019.09.10 980
109599 오늘의 카드 [4]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9.10 282
109598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되어 슬프답니다 [3] 사팍 2019.09.10 1158
109597 세상에서 책읽기 가장 좋은 장소에서 [12] 어디로갈까 2019.09.10 885
109596 이런저런 잡담...(장르, 엑소시스트) [5] 안유미 2019.09.10 655
109595 검찰과 윤석열이 진짜로 노리는 바가 뭘까? [10] MELM 2019.09.10 1452
109594 내 주변의 친문 [20] Joseph 2019.09.10 1300
109593 이 와중에 It 뻘글 [5] 동글이배 2019.09.09 825
109592 시나리오 하나 들려드릴께 [7] 타락씨 2019.09.09 1109
109591 어이가 없는 법무부장관 임명 [5] ssoboo 2019.09.09 1229
109590 조국 씨의 또 다른 거짓말 [51] Joseph 2019.09.09 1685
109589 대검찰청 게시판에서 삭제된 글.txt [14] an_anonymous_user 2019.09.09 1327
109588 [속보] 황교안, 조국 임명에 중대 결심 [5] 도야지 2019.09.09 109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