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9 13:11
부기우기 조회 수:851
놀란의 다크나이트보다도 현실과 맞닿은 느낌의 히어로(혹은 빌런?) 무비가 될 것 같네요.
2019.08.29 15:23
이전 예고편에서는 못보던 멜로 드라마의 느낌이 살짝 들어가 있네요. 잘못 다루면 너무 뻔한 코드가 될 수 있는지라 약간 걱정이 됩니다.
댓글
2019.08.31 16:16
키스씬보고 그러시는거같은데 잘보시면 얼굴 하얗게분장....
2019.08.29 15:58
기본은 아무래도 택시 드라이버 + 코미디의 왕이겠네요.
2019.08.29 19:48
지난 예고편은 "smile"도 그렇고 연기도 그렇고 만약 트레일러만으로 심사한다면 오스카 예약아닌가 싶었죠. ㅎㅎ
가을이 거의 왔습니다. 한달하고 며칠이면 만나겠네요. 호아킨 피닉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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