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파리채 나무위키 항목도 상당한 글쓰기 실력이네요 요즘은 나무는 길어서 안보고 얼른 대충 위키백과로 대신합니다 5천원 다이소꺼 쓰다 모기가 너무 날 잘물고 건전지가 금방 힘이 딸리는거 같아 세배 보다 더 비싼 걸 새로 샀네요 충전식이라 샀는데 손전등 모기 홀리는 led등은 별 필요없겠네요 괜히 샀나 하는 중 그건그렇고 대만이 원조라고 해야겠네요 야외 커피집에 설치한 해충 그물망을 본떠 가정용으로 만들었다고요 아래는 나무가 쓴 긴 글 중 일부,
파리, 모기 등은 껍데기가 얇아 으스러지기 쉽고, 그 속에 있는 것은 죄다 전해질이라 전기 전도도가 동물 가운데에서도 높은 축에 속한다. 모기와 비슷한 체급인 개미와 비교하면 확연하게 차이나는 점인데, 개미는 껍데기가 두꺼워서 전기 파리채 정도의 전기로는 즉시 죽이기 어렵다. 작은 가을모기는 닿는다고 즉사하지는 않지만, 다리가 모조리 타서 떨어져나가 사실상 시체나 다름없기에 인간을 괴롭힐 능력을 상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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