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희한하네요

민주당의 사실도 아닌 혐의에는 그렇게 광분하는 사람들이

자한당의 범죄, 동원집회에는 일언반구 말이 없다는 것이 말이죠


민주당에서는 촛불집회에 개인자격으로만 참가했다고 하던데

자한당은 어떻게 저렇게 당당한 걸까요


예상 뛰어넘은 광화문 인파에 고무된 한국당..'집회 이후' 고민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911937.html


당내에는 총동원령을 내린 이날 집회에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하면서도 추가적인 동원령과 장외집회는 부담스러워하는 이가 많다. 비용 문제와 피로감을 호소하는 지역이 점차 늘고 있기 때문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40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3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77
110162 스콜세지에 이어서 코폴라도 마블영화 비판에 한마디 보탰군요 [15] 으랏차 2019.10.21 2674
110161 [넷플릭스바낭] 가성비(?) 괜찮은 호러 소품 '일라이'를 봤습니다 [11] 로이배티 2019.10.21 878
110160 잠이 안와 윤이형의 대니를 보니 [2] 가끔영화 2019.10.21 597
110159 퍼오인, 번노티스 캐릭터 잡설 [8] 노리 2019.10.20 890
110158 [EBS1 영화] 김약국의 딸들 [3] underground 2019.10.20 773
110157 어디로갈까 [2] Sonny 2019.10.20 763
110156 가라님하고 겨자씨가 헛갈려요 [1] 도야지 2019.10.20 656
110155 영화바낭. 심은경 주연의 아베 저격 일본영화 <신문기자> [6] 보들이 2019.10.20 810
110154 영화바낭. 동화스러운 일본 멜로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4] 보들이 2019.10.20 738
110153 밤이 오고 말았어도 [4] Sonny 2019.10.20 760
110152 잊을 수 없는 사람의 노래 [16] 어디로갈까 2019.10.19 1350
110151 넷플릭스 바낭) Footprints_카톨릭 성지 순례 [7] 그냥저냥 2019.10.19 826
110150 첫 재판은 15분만에 싱겁게 끝났다? 실상을 알고 싶으시다면... [10] 사팍 2019.10.18 1739
110149 [바낭] 닌텐도 스위치 가격을 알아봤습니다 [9] 로이배티 2019.10.18 924
110148 전관 변호사 수임료를 알아보자 [6] 휴먼명조 2019.10.18 1305
110147 지지율은 지속 하향세 [4] 휴먼명조 2019.10.18 879
110146 [한국영화100년더클래식] 오발탄 [10] underground 2019.10.18 497
110145 이명박 때가 쿨했죠. [10] 룽게 2019.10.18 1842
110144 나의 양지바른 언덕 2 [2] 은밀한 생 2019.10.18 460
110143 통화 기피증 [5] 은밀한 생 2019.10.18 92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