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원유통 뚜껑 열리는 날은 이번 세기 중 안 올 것 같아요. 저 어릴 때에도 석유 앞으로 3~40년 남았다는 경고를 들었는데, 지금도 3~40년 남았다고 하거든요 =_=;; 지금도 상당수의 유전이 채산성이 안 맞아 개발이 안 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지금보다 원유 값이 오를 순 있겠지만, 원유값이 크게 오르면 채산성이 안 맞아 머뭇거렸던 해저유전이나 셰일가스 시추에 본격적으로 들어갈테니 올라봤자 2배 정도지 오일쇼크 같은게 다시 일어날 것 같진 않습니다. 100여년 뒤 쯤엔 석유가 정말로 떨어지더라도 핵융합 발전 같은 대체할만한 에너지원이 개발됐겠죠. 아니면 그 전에 환경파괴로 멸망하거나.
최후의 원유통 뚜껑 열리는 날은 이번 세기 중 안 올 것 같아요. 저 어릴 때에도 석유 앞으로 3~40년 남았다는 경고를 들었는데, 지금도 3~40년 남았다고 하거든요 =_=;; 지금도 상당수의 유전이 채산성이 안 맞아 개발이 안 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지금보다 원유 값이 오를 순 있겠지만, 원유값이 크게 오르면 채산성이 안 맞아 머뭇거렸던 해저유전이나 셰일가스 시추에 본격적으로 들어갈테니 올라봤자 2배 정도지 오일쇼크 같은게 다시 일어날 것 같진 않습니다. 100여년 뒤 쯤엔 석유가 정말로 떨어지더라도 핵융합 발전 같은 대체할만한 에너지원이 개발됐겠죠. 아니면 그 전에 환경파괴로 멸망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