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ㅡ 미남도 실언을 하는군요

2023.01.21 13:53

daviddain 조회 수:268

Dicesi plusvale'nza: Nel linguaggio economico, incremento di valore, differenza positiva fra due valori dello stesso bene riferiti a momenti diversi. Da questa sera aggiungerei anche che viene sanzionata solo alla Juventus, anche se usata da tutte le societa'".

자본이득 ㅡ 경제 용어로 가치 증가 다양한 순간에 긍정적으로 쓰임
유벤투스만 처벌받음, 모든 팀들이 다 쓰는 수법인데.

ㅡ 미남으로 유명한 마르키시오가 자신의 트위터에 자본이득 조작으로 유벤투스가 15승점 감점 판결받자 쓴 트윗


여기에 동의하는 답글도 많음

이거 완전 모지가 하는 소리와 비슷



얼마 전 유베 주총에 아넬리가 모지를 불렀고 모지는 유베 소액주주이기도 합니다

거기서,



"유벤투스가 훔치기 때문에 이긴다는 말이 있다 - 전 유벤투스 총책임자가 주주총회에서 계속-, 하지만 유벤투스는 항상 필드에서 이겼고 누구의 것도 훔친 적이 없기 때문에 사실이 아닙니다. 아마도 그들은 페루지아 홍수와 이듬해 로마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축협 회장이 나카타가 토리노에서 뛰게 하기 위해 규칙을 변경하고 골을 넣는 것으로 게임을 결정했을 때 우리에게서 무언가를 훔쳤을 것입니다. 여권? 이탈리아의 형제들(이탈리아 극우 정당)이 노래를 부르고 팀 책임자가 레코바의 여권을 위조했습니다. 나는 여전히 칼초폴리를 위해 싸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한 일에 대해 비난을 받았습니다. 친애하는 회장님, 카라로 축협 회장도 '피오렌티나와 라치오가 강등되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 usb를 드립니다. 그리고 2004년 12월 밀란과의 경기 전, '유벤투스를 도울 필요는 없습니다.'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 레코바 언급은 뭐냐하면 레코바를 EU 선수로 등록하기 위한 문서를 레코바와 인테르의 오리알리가 위조해서 2001년에 6개월 자격 정지받은 겁니다, 인테르 공격하기 위해 든 예. 오리알리는 현재 이탈리아 대표팀 총 책임자입니다. 이탈리아 형제들은 지금 집권여당이라 오라일리가 정치권 비호를 받았다는 것을 암시하기 위해 이탈리아 형제들 언급한 듯 합니다.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C%9C%A0%EB%B2%A0&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4179428


자본이득 말고도 회계 조작 판결도 기다리고 있음



마르키지오는 솔직히 미남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음 ㅋ


어쨌든 와꾸력이 아깝네



FIGC 법원이 내린 결정으로 검사가 요청 한 승점 9점 삭감 보다 더 크게 나왔다.

아넬리 24개월 파라티치 30개월 케루비니 16개월 네드베드 8개월 자격 정지를 당했고 다른 클럽들은 무죄다.

따라서 유벤투스는 15점 삭감 된 승점 22점으로 리그 순위 10위로 떨어졌다.

유벤투스는 항소 절차를 가질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21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9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135
122191 경복궁역 혹은 경복궁 옆, 통의동, 카페 B612 [10] 01410 2010.08.05 12657
122190 인셉션 결말 뒷북 (제 생각이 오바일까요 ㅠㅠ 스포) [7] 진달래타이머 2010.08.05 3764
122189 새벽 바낭적 주절주절(암울한 이야기) [3] run 2010.08.05 2630
122188 [바낭] 최근에 지른 것.. [7] 진성 2010.08.05 3534
122187 이번에 빨리 등업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내용은 없습니다) [5] 가끔영화 2010.08.05 1514
122186 신기한 우연 - 길과 꿀단지 [1] Tamarix™ 2010.08.05 2654
122185 눈팅만 한지 벌써 몇년이던가... (바낭) [2] 블랙엘크 2010.08.05 1537
122184 베스트 만화 [20] 보이즈런 2010.08.05 4810
122183 청춘쌍곡선 [2] 키드 2010.08.05 2068
122182 [이것이 바낭이다] 흙먼지 맛이 나는 노래 [16] 룽게 2010.08.05 2032
122181 [bap] 두타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군요 [3] bap 2010.08.05 1942
122180 도무지 정이 가지 않는 반 (본문삭제했습니다) [21] 뚜레 2010.08.05 4501
122179 가입인사. 와 첫글이에요. 씐나요:)! [8] Paul_ 2010.08.05 2358
122178 결국 목도리까지 하였습니다. [13] soboo 2010.08.05 4091
122177 올레패드? 엔스퍼트 - 아이덴티티 제품군 어떨까요? [2] Parker 2010.08.05 1823
122176 지금 CinDi 예매중인 분 계세요? [9] 로즈마리 2010.08.05 1687
122175 와콤 타블렛 쓰시는 분 계세요? [6] Paul_ 2010.08.05 2718
122174 혼자 여행을 계획하니 숙소때문에 머리가 터질 것 같습니다. [18] 토토랑 2010.08.05 4315
122173 홍대나 신촌에 괜찮은 만화방 좀 소개해주세요. [7] 호레이쇼 2010.08.05 4296
122172 피싱전화 받았어요-_- [2] 폴라포 2010.08.05 204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