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올해 목표가 프랑스 혁명과 러시아 혁명, 기회가 된다면 중국혁명을 책과 영화적으로 접근해보는거였습니다.

요즘 책읽는게 속도도 빨라지고 어제까지 문학소설과 글쓰기 쪽 책 이었는데 본연의 계획으로 들어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래는 작년에 헌책으로 구한 프랑스 혁명에서 파리코뮌까지 라는 책입니다. 위 프랑스 혁명 3부작을 읽을려면 위밍업으로 이책을

읽어야 한다는군요. 프랑스 혁명에 있어 고전으로 불리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걸 보기위함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프랑스 혁명 이후에는 러시아 혁명쪽으로 가서 존리드 평전을 읽고,  



예전에 읽다 포기했던 존리드의 세계를 뒤흔든 10일을 읽을 예정입니다. 이 역시  워렌비트의 Reds(빨갱이)로 마무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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