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7 23:08
작년에 올해 목표가 프랑스 혁명과 러시아 혁명, 기회가 된다면 중국혁명을 책과 영화적으로 접근해보는거였습니다.
요즘 책읽는게 속도도 빨라지고 어제까지 문학소설과 글쓰기 쪽 책 이었는데 본연의 계획으로 들어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래는 작년에 헌책으로 구한 프랑스 혁명에서 파리코뮌까지 라는 책입니다. 위 프랑스 혁명 3부작을 읽을려면 위밍업으로 이책을
읽어야 한다는군요. 프랑스 혁명에 있어 고전으로 불리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걸 보기위함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프랑스 혁명 이후에는 러시아 혁명쪽으로 가서 존리드 평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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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14:42
도움이 될까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