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8 23:32
조국이 천사인가 악마인가는 잘 모르겠지만 검찰이 지금 수사가 헛발질을 하고 있다는 것과 그것을 제대로 보도 하지 않는게 기레기라는 것은 확실히 알겠네요.
2019.10.19 00:06
2019.10.19 04:31
2019.10.19 10:10
표창장 위조라는 사안이 너무나 엄중해서 증인목록 이름도 못 밝히고 수사기록도 보여줄 수 없고..
그런데 A,B,C,D중 한 명은 최성해 총장일테고 증거목록도 직인파일, 스캔한 표창장 파일, 피고인 소유의 컴퓨터에 설치된 아래 한글 소프트웨어 등 이미 언론에 다 공개해놓고 굳이 재판에서는 공개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2019.10.19 10:51
2019.10.19 12:41
2019.10.19 12:42
2019.10.19 13:00
2019.10.19 13:09
2019.10.19 14:44
+1 ㅋㅋㅋ
공범은 정교수측쪽을 찾을게 아니라 "교육자적 양심"이 깊고도 깊으신 최총장쪽 공범을 찾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근데 검찰 수사력이 시망이라 이쪽도 못찾을거 같네요. 찾을 생각도 없을거고
2019.10.20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