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13:50
가끔영화 조회 수:318
4k 카메라가 있으면 누구랑 둘이 한사람은 배우 하고 한사람은 촬영감독하고 어디서든 찍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이영화가 그와 비슷한데 그런 마음으로 계속 보다 중반 부터 말도 안되는 바다괴물이 나오니 좀 시들해지긴 했지만.
인디 영화들이 점점 더 좋아지는거 같아요.우선 감독 역량이 클 듯 합니다.
제목이 sweetheart 주인공이 애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오긴 하는데 엉뚱한 제목 같아요.
2019.10.17 14:24
아니...이 괴물이...나를 죽일라구...아우..이노무 자식...사람을 막 죽일라 그래...어구..어구구구..
https://www.youtube.com/watch?v=MClm5-algrw&t=3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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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 괴물이...나를 죽일라구...아우..이노무 자식...사람을 막 죽일라 그래...어구..어구구구..
https://www.youtube.com/watch?v=MClm5-algrw&t=3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