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 안철수님이 오십니다.

2019.10.01 16:27

왜냐하면 조회 수:960

어제 뜸하던 유승민이 정치기사의 한 면을 장식했는데,
여기에 자극을 받았는지, 
오늘은 안철수네요... 어제의 유승민과는 다르게 관련기사가 엄청나네요.
지지자들의 아이디어인지 직업인들의 작품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예전의 "노무현의 예언"이 오마주가 된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근데, 왜캐 오그라드는지..


그중에 중앙일보 기사를 링크합니다.
안철수면 중앙일보의 기사가 더 적절하게 다룰거라 생각되네요.
저는 링크 까지만 합니다.


"文 뽑으면 생길 3가지 일" 2년 전 '안철수의 예언' 새삼 화제

[출처: 중앙일보] "文 뽑으면 생길 3가지 일" 2년 전 '안철수의 예언' 새삼 화제

https://news.joins.com/article/2359155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65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65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012
110113 [넷플릭스바낭] 액션 스타 리암 니슨의 역작 '런 올 나이트'를 봤어요 [5] 로이배티 2019.10.17 608
110112 우린 장필우의 생존이 아니라 미래차의 생존을 지키는 거야, 우리의 생존을 위해 타락씨 2019.10.17 384
110111 오늘의 마돈나 (스압) [1]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0.17 320
110110 [바낭] 생강청과 사우어크라우트_요리 뻘글 [10] 칼리토 2019.10.17 552
110109 [바낭] 좀 더 보람찬 잉여 생활을 위해 리어 스피커를 구입했어요 [12] 로이배티 2019.10.16 844
110108 <조커>, 인셀 [20] Sonny 2019.10.16 1779
110107 PC한 척 했던 유시민의 민낯 [5] 휴먼명조 2019.10.16 1405
110106 진단예정증명서 [18] 휴먼명조 2019.10.16 1009
110105 요즘엔 폴 해기스의 <크래쉬>가 생각나요. [2] chu-um 2019.10.16 402
110104 조커가 '인셀'을 자극한다고요?(조커 스포일러 대량 주의) [35] 메피스토 2019.10.16 1667
110103 바낭) 여행+불안감 [5] 그냥저냥 2019.10.16 524
110102 [바낭] 건강 검진 뻘글 [21] 칼리토 2019.10.16 864
110101 이런저런 일기...(젊음과 노력, 쇼핑번개) [1] 안유미 2019.10.16 439
110100 조커 보다가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50] McGuffin 2019.10.16 2210
110099 요요현상, 옷을 새로 살 것인가 고민 중 [17] 산호초2010 2019.10.16 791
110098 오늘의 80년대 일본 스크린 잡지 부록-남배우 헤어 카탈로그(스압) [4]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0.16 481
110097 [바낭] 본격 배달의 민족 잡담 [21] 로이배티 2019.10.16 1249
110096 이해할 수 없는 일들 9 (판단과 평가) [7] 어디로갈까 2019.10.16 827
110095 BIFF 영화 후기- 시너님스, 도이치 이야기 [4] 보들이 2019.10.16 542
110094 조작방송 kbs의 “윤석X 배신” [1] ssoboo 2019.10.16 90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