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같이 좀 시끄러운 영화네요.

이영화 리마스터링 하면 볼만할텐데 하지 않는 영화들이 많아요.

찾아본 중에 그나마 난게 중국 영화 웹사이트,다른건 비오고 퇴색한 비디오 테이프 같아요.


ts-20211009-103055-654.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25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43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853
117636 불 꺼진 듀게 산책 [11] 어디로갈까 2021.11.07 805
117635 [넷플릭스바낭] 이제사 '디센트'를 봤어요 [8] 로이배티 2021.11.06 1669
117634 안녕하세요, 유령송 [6] 독짓는젊은이 2021.11.06 419
117633 마네킨 (1987) [7] catgotmy 2021.11.05 575
117632 [바낭]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확정 [20] 로이배티 2021.11.05 1941
117631 [영화바낭] 개인적 편애 영화 '스트레인지 데이즈'를 다시 봤어요 [6] 로이배티 2021.11.05 722
117630 이터널스는 그간의 마블스튜디오 영화들의 장점을 많이 버린 것 같네요 [7] 으랏차 2021.11.05 1016
117629 노래가 안지워져,소셜 노래방 앱 가끔영화 2021.11.05 211
117628 열다섯 가지 사는 이유 [1] 가끔영화 2021.11.04 409
117627 잊혀진 말론 브란도 영화 외 [2] daviddain 2021.11.04 409
117626 (영화바낭)킬러의 보디가드(1 & 2) [4] 왜냐하면 2021.11.04 415
117625 '올 더 머니, 라우더밀크, 얼굴 없는 눈' 짧은 감상 [13] thoma 2021.11.04 682
117624 풍류대장 6화 [5] 영화처럼 2021.11.04 488
117623 본의 아니게 국민의 힘 경선에 참여해버렸... [2] 예상수 2021.11.04 637
117622 유튜브 프리미엄을 써보고 [10] catgotmy 2021.11.04 782
117621 손준성은 김미영팀장 왜냐하면 2021.11.04 421
117620 So May We Start? 아네트 봤어요. (스포일러) [1] staedtler 2021.11.04 316
117619 [게임바낭] 망작, 폭망작, 수작이 골고루였던 근래에 했던 게임 셋 잡담 [6] 로이배티 2021.11.04 445
117618 이터널스를 보고..<유스포> [2] 라인하르트012 2021.11.04 620
117617 이터널스는 이만하면 성공적인 것 같습니다. [4] woxn3 2021.11.04 86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