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51173fe4b0fd2733f28625?v4j

일본 만화 ‘에반게리온’ 작가가 평화의 소녀상을 “더럽다”고 조롱했다

‘에반게리온’을 기다리는 한국 팬들에게는 “안 봐도 상관 없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12143647772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가 혐한 방송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K팝 대표 그룹 방탄소년단까지 비하한 사실이 알려져 


————————————————————————————————————


도올이 평생을 걸쳐 노력했지만 못했던 것을 아베가 단번에 해버리는것에 자괴감을 느낀다고 하던데

나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요즘 일본에서 총체적으로 벌어지는 혐한류를 보면서 손 안대고 코 푸는 느낌을 받아요.


일본과의 우호와 교류가 중요하다며 이 모든게 좌파와 문재인의 반일노선 탓이라 하는 뇌 없는 애들, 

그런 애들을 이제 더 이상 피곤하게 일일이 상대할 필요 없어진거 같아요.  


요즘 일본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지 스스로 맨땅에 대가리 처 박으며 자폭하던 X등이 보는 느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65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64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934
109455 오늘의 편지 봉투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8.29 307
109454 비도 오고 심심해서 써보는 검찰의 수사 착수 소감 [34] underground 2019.08.29 1685
109453 [회사바낭] 인사발령 [2] 가라 2019.08.29 772
109452 검찰총장, 피의사실 공표죄로 답하다 [27] Isolde 2019.08.29 1464
109451 dpf(독일인 동료)가 들려준 재미있는 이야기 [26] 어디로갈까 2019.08.29 1633
109450 고려대가 정치색 논란으로 오늘 촛불집회를 취소했군요 an_anonymous_user 2019.08.28 896
109449 자한당은 예상대로 청문회 보이콧을 검토중 [2] 라면한그릇 2019.08.28 749
109448 꼬마 옛노래 바이올린에 눈물짓는 할머니 가끔영화 2019.08.28 289
109447 16년전의 정유미 [5] 룽게 2019.08.28 1485
109446 조국 때리기가 도를 넘으면 조국 비판이 설 자리가 없어져요. [7] ssoboo 2019.08.28 1498
109445 [드라마바낭] 아마존의 형사 드라마 '보슈' 시즌 1을 다 봤습니다 [13] 로이배티 2019.08.28 2100
109444 정치적 지형... [1] SykesWylde 2019.08.28 506
109443 오늘의 만화 엽서 (스압)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8.28 235
109442 연극리뷰모임 함께 하실 분 계실까요? 젤리야 2019.08.28 368
109441 지금 네이버 검색어.ㅋㅋ [9] 메피스토 2019.08.27 1569
109440 헌터와 헌티 [3] Lunagazer 2019.08.27 633
109439 훗.. 이 게시판 쓰레기들에게 아직 기대를 안고 글을 쓰는 분들이 있다니 놀랍네요 도야지 2019.08.27 1071
109438 “우리가 외치는 정의는 어떤 정의냐”···서울대에 '촛불집회 총학' 비판 대자보 [10] an_anonymous_user 2019.08.27 1313
109437 홉스 & 쇼 (긍정적인 감상평) [3] 폴라포 2019.08.27 598
109436 조국...힘내세요... [35] SykesWylde 2019.08.27 197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