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들이 걸어가며 앉아서 하는 이야기들은 들을 필요가 없죠 남의 일이니 재미없으니까요.
보통사람들 대역으로 영화배우를 써서 지리한 그들의 일상사를 영화로 재밌게 만드는군요.
보통사람들이 하는거 같이 만드니까 보통사람이 나와도 영화배우 같아요.
다 잘하지만 김진경이 제일 맘에 드네요.
근데 왜 정유미(연예계에 6명 있어요)가 찾아가는 사람들은 다 엄마하고 싸우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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