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헨리 슈거의 기상천외한 이야기부터 봤습니다. 4편을 하나의 장편으로 묶지는 않았고,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백조, 쥐잡이 사내, 독(Poison)순입니다. 지금 첫편 보니까 다음 편은 따로 재생되네요.


일단 첫편 자체가 잘만들었고... 공중부양을 좀 재미있게(연극적으로) 구현했습니다.

랄프 파인즈로 시작해서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연기도 좋고요. 데브 파텔은 이제 앤더슨 사단이 된 거같고... 추천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96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9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236
124422 강간살인범 집에서 발견된 78개의 여성시계 [20] clancy 2012.03.29 6604
124421 외대, 이문동에 사시는 분들께. 맛집추천 부탁합니다. [29] chobo 2014.07.16 6601
124420 90년대 대학을 다니신 분들, 대학생활이 궁금해요. [47] 가벼운계란 2010.12.08 6601
124419 ㅁㅂㅅㅌ님 저격기사네요 [40] sargent 2012.08.01 6600
124418 [유머] 이케아의 채용 면접 [3] 01410 2011.04.13 6599
124417 [듀나iN] 카톡의 (알 수 없음)에 대하여 조심스레 듀게에 문의해 봅니다. [15] 물방울무늬 2012.12.06 6598
124416 김장훈이 불안하네요 [7] adebisi 2012.10.06 6598
124415 [바낭]속 터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오 답답해 [23] 아마데우스 2013.09.28 6598
124414 여러분의 성욕이 얼마나 강하신가요 [20] 도야지 2010.10.08 6598
124413 라면 먹고 갈래? 에 가장 적합한 라면은? [28] 자본주의의돼지 2012.08.07 6597
124412 스칼렛 조한슨의 미래는???? [22] 감동 2012.05.06 6597
124411 미래에 대한 불안감 [56] 김해원 2014.04.12 6596
124410 박선주의 보컬코치로서 능력은 어떤가요? [17] 사과씨 2010.08.30 6594
124409 유세윤 UV - 편의점 가사 예술이네요 [14] no way 2010.09.02 6593
124408 드럼세탁기 문이 안열리네요ㅠㅠㅠㅜ [6] 과학혁명의구조 2013.07.14 6592
124407 미국 시트콤 추천이요 아님 모던패밀리 같은 웃으면서 보는 미드 추천 좀 해주세요~ [11] 냉방탐험 2011.02.13 6591
124406 미야자키 하야오 "열심히 한다고 무조건 좋은 결과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44] soboo 2013.07.27 6590
124405 슈스케3 출연자와 팬 사이의 부적절한 19금 관계 [20] 黑男 2012.01.30 6590
124404 진보신당이 잃은것.. [56] 르귄 2010.06.05 6590
124403 올바른 키스 자세.jpg (19x) [10] 흐흐흐 2013.07.31 658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