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아버지가 이적설 일축

2023.05.09 23:56

daviddain 조회 수:169

ParisSG INFOS
@Paris_SGINFOS
·
55분
Le père de Messi sur Instagram: "Il n’y a absolument rien avec aucun club pour l’année prochaine. La décision ne sera jamais prise avant qu’il ne termine le championnat avec le PSG. Une fois qu’il terminera la saison, ce sera le moment d’analyser et voir ce qu’il y a".

다음 해 아무 클럽과 아무 것도 없다. 파리와 리그 끝내기 전 아무 결정없을 것. 시즌 끝나면 뭐가 있는지 분석할 것
ParisSG INFOS
@Paris_SGINFOS


·
1시간
Le père de Messi sur Instagram: Il n’y a « ni accord verbal, ni signature, ni pacte, et il n’y aura rien jusqu’à la fin de la saison ». « […], mais la vérité est unique et nous pouvons assurer qu’il n’y a rien avec personne. »

구두 합의도, 서명도,약속도 시즌 끝까지 없다. 진실은 하나이며 우리는 아무와도아무 것도 하지 않음

ㅡ 인스타에

오늘 하루만 해도 사우디 이적설이 진짜
어제는 600m 얘기도 나왔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0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17
123198 [안습] 네팔대사관, "평양냉면 먹으면 국가보안법 처벌?" [5] tigertrap 2010.07.22 3416
123197 [신간] 예언, 언데드 백과사전, 영원의 아이, 앰버 연대기, 포드 카운티, 달링 짐, 나이틀라잇, 그림포 등등 [2] 날개 2010.07.22 2208
123196 인셉션 그 장면에서 든 쪼끔 민망한 생각(스포있음) [7] 푸른새벽 2010.07.22 4368
123195 위로가 필요한 여름입니다. [12] 태시 2010.07.22 2733
123194 김상현 SF 『하이어드』 이벤트(세 곳) [1] 날개 2010.07.22 1525
123193 박해일씨!!! 득남했군요!! [8] 장외인간 2010.07.22 3606
123192 타인의 술버릇 [2] Death By Chocolate 2010.07.22 2261
123191 저도 인셉션(스포 있을지도........) [2] 감동 2010.07.22 2336
123190 SBS 참담한 실적 [3] Apfel 2010.07.22 3417
123189 인셉션 안본 분들은 나가주세요 (혼자 있고 싶습니다) [3] no way 2010.07.22 2964
123188 다 나가주세요 게시판에 혼자 있고 싶습니다(따라하기 입니다 내용 없습니다) [2] 가끔영화 2010.07.22 2399
123187 그냥 인셉션 스틸 몇장 (스포일러에 예민하다면 보지 마세요) [4] morcheeba 2010.07.22 5026
123186 잠시 후 김제동의 '7일간의 기적' 첫방송 시작하네요. [3] mithrandir 2010.07.22 2113
123185 시원한 tv theme song 가끔영화 2010.07.22 2023
123184 공포의 모녀 고냉이들 -심약하신 분들은 보시지 않는 것이... [5] Luna 2010.07.22 2779
123183 포화속으로 손익분기점 돌파 [2] 수수께끼 2010.07.22 2739
123182 코요태, 역시 기본은 하네요. [3] @이선 2010.07.22 2793
123181 도대체 왜 아들은 188cm, 딸은 168cm? [16] 빠삐용 2010.07.22 4372
123180 7인의 사무라이 지루해요? [16] 633 2010.07.22 2458
123179 송지나作 '왓츠업', 전혜진 하차-장희진 투입 [2] 달빛처럼 2010.07.22 36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