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3 00:55
바이언이 마인츠에게 역전패
지금 웃고 있을 나겔스만
투헬이 나오니 나겔스만 자른 바이언 3인방 사진
그리고 그 투헬 자른 볼리는 포체티노 가속화
볼리는 모든 사태의 진원같음. 본인이 쇼가,엔터테인먼트가 된 듯. 443 올스타쇼 축구에 선수 트레이드 안 된다는 거 몰랐다 발언. 오죽했으면 나겔스만이 스스로 후보에서 물러났을까. 호날두 영입하려다 투헬과 싸웠다는 말이 헛말이 아닌 듯
Matteo Moretto
@MatteMoretto
El Chelsea acelera por Pochettino.
El futuro de João, incierto: en el Atlético hay quien cree en él.
Aston Villa, Newcastle, Wolves y Burnley, interesados en Kang-in Lee.
Rabiot está lejos de renovar por la Juve, que pronto negociará con Di María.
첼시 포체티노 가속
주앙 펠릭스 미래 불확실. At 그를 신뢰하는 사람이 있다
빌라 뉴캐슬 울브스 번리 이강인 관심
라비오 재계약 안 할 듯, 유베 디마리아 연장 준비
2023.04.23 02:43
2023.04.23 11:02
2023.04.23 19:59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38661
작년 이 비슷한 시기에 마인츠한테 3:1로 졌었음. 그리고 이비자 휴가가서 비난받음. 나겔스만이 레반도프스키와의 갈등도 있지만 라커룸 장악 못 해 군기가 해이해진 것도 사실이고 두더지있다며 전술 유출되었다고 난리친 적도 있음. 이혼하고 거진 한 달쯤 지나 빌트 축구 기자 여친 공개되고 선수들이 언론에 유출될까 봐 라커룸 대화 자유롭게 못 했다네요.
볼리가 욕은 많이 먹지만 epl경험없고 외국인이고 ㅡ 영어는 인터뷰하는 거 보니 무리없이 하긴 합니다ㅡ 라커룸 장악문제있던 나겔스만 배제하는 게 아예 이해가 안 되지는 않아요. 포터보고 해리 포터라 부르며 조롱했다던 선수들이라
포체티노가 윗선들이 좋아하는 타입인가 봅니다? 페레스도 안첼로티 이전에 포치 생각했었고 파리에서도 선수단과 잡음이 별로 나지는 않았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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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칸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많이 늙었네요
뮌헨도 요즘 하락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