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4 23:30
1.
강서연의 파란 쿠션을 찾는 과정이 흥미진지하긴 한데요,,,
수색영장 발부받아서 집을 뒤지는 건 검찰(인지 경찰인지)이 해야 하는 일 아닌가요?
법의관이 왜 혼자서 집을 뒤지고 쿠션을 찾죠?
이 드라마에서 윤진영 선생은 법의관의 범위를 넘어서 수사를 직접 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2.
고다경이 미세섬유를 훔쳐왔다는 사실은 어떻게 들킨 걸까요?
아무 설명없이 그냥 저절로.....? -_-
2011.02.24 23:33
2011.02.24 23:34
2011.02.24 23:47
2011.02.25 01:33
드라마를 위한 극적 설정으로 용인하고 넘어가야 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