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22:20
catgotmy 조회 수:142
잘 듣기는 했습니다 두번 들을 것 같지는 않지만요
you rock my world는 좋았지만 이거 말고 맘에 드는 노래는 없었어요
노래 들으면서 자꾸 네다섯살 아이 감성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감성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것 같아요
분유를 보면 맛있겠다고 생각했던 게 기억납니다
분유 가루 퍼먹으면 맛있었던 것 같은데
노래는 참 잘합니다
좌자자쟝! 땟씨! 아오!
2024.04.27 11:26
로드 설링 환상특급 도입부 나오는 threatened 가 제일 좋습니다
발매 후 딴지일보에서 피터 팬의 목소리는 난공불락이라고 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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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설링 환상특급 도입부 나오는 threatened 가 제일 좋습니다
발매 후 딴지일보에서 피터 팬의 목소리는 난공불락이라고 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