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와 김학의를 조국 가족과 같은 선상에 두고 보는 것


자신의 오류에 대해서는 무지하고 행동은 절대선인냥 말하는 것


니편내편을 미리 갈라 놓고 공격을 하려는 것


이게 바로 기레기입니다


-------------------------------------------------------

이주전이었나...


어떤 모임에서 조국 딸과 엇비슷한 나이의 기자가 대화를 하다가 뜬금없이 


조국딸(실제로는 이름으로 이야기함)이 더 나쁠까요? 정유라가 더 나쁠까요?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살짝 기분이 나빴는데...


대구를 안하니 다른 이야기로 넘어갔습니다.


조금 호기심이 생겨 약간 물어봤습니다.


근데 이야기 하면 할수록 이상하더군요


자신은 열심히 살았는데 조국딸이 그러니 기분이 나쁘다고요.


그래서 모임이 끝날때 쯤 


열심히 산 건 잘하는 건데 조국딸이나 정유라보다 기레가가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1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98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03
109854 조국관련 수사의 양 [1] 샤넬 2019.09.29 497
109853 文 지지율 40% 깨져 [7] 휴먼명조 2019.09.29 1184
109852 진중권 - 조국이 검찰개혁 최적격자라고 발언 [2] 휴먼명조 2019.09.29 757
109851 조작의 일상화 - 이번엔 집회 참가자 인원수 조작 [16] 휴먼명조 2019.09.29 1064
109850 퇴행의 편린 [1] 휴먼명조 2019.09.29 421
109849 이런저런 잡담...(공정?) [1] 안유미 2019.09.29 444
109848 서초동 번개 후기 [10] 칼리토 2019.09.29 1156
109847 (질문) 댓글이 쪽지로 오는 경우 [3] 보들이 2019.09.29 397
109846 입진보 여러분 진정한 국민의 분노를 보여주세요 [4] 도야지 2019.09.28 831
109845 오늘 몇십만명 모였습니까? [6] 휴먼명조 2019.09.28 1236
109844 9.28 검찰개혁 촛불집회 - 아이엠피터 동영상 [1] 도야지 2019.09.28 576
109843 지금 교대역 미어터집니다. [13] mockingbird 2019.09.28 1644
109842 이제 우리에게는 진중권이 없다 [8] 타락씨 2019.09.28 1722
109841 조국의 양심, 조기숙의 양심 [3] 타락씨 2019.09.28 818
109840 [넷플릭스바낭] 호주 드라마 '착오(Glitch)' 시즌3, 완결을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19.09.28 7460
109839 무슨 집일까 [2] 가끔영화 2019.09.28 293
109838 그를 만나기 두시간 전 [10] 어디로갈까 2019.09.28 821
109837 슈퍼맨으로 돌아온 브랜드 라우스 [4] mindystclaire 2019.09.28 610
109836 [조적조] 검경수사권 조정에 관한 논문 [2] 휴먼명조 2019.09.28 728
109835 사실 정말로 문제라고 보는 것 [24] madhatter 2019.09.28 165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