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방부 교수의 건강

2019.09.06 14:31

가끔영화 조회 수:915

건강을 포기하라 웰빙은 가능하나 건강은 평생 이루지 못할 꿈이다.

질병의 원인은 아무도 모른다 질병은 이론적으로 오지 않는다.

유전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가족관계 당시 자신이 처한 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3감 3걸

즐길걸 배풀걸 참을걸

감동 감격 감사


이제 나이가 드셔 그래도 핸섬한 로맨스 그레이.

전에 들은 말인데 다시 보니 위안이 되는 말이 많군요.

특히 꼭 세끼 챙겨먹을 필요없다.

배고플 때 먹으라는.

배풀고 참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래서 좋다는.

억지로 슬퍼해서 눈물을 흘리면 좋은데 어쩌다 가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96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93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240
109562 토드 필립스감독의 "조커"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1] 도야지 2019.09.08 739
109561 아침에 일어나니 조커 황금사자상 수상 소식이.. [2] 폴라포 2019.09.08 688
109560 조국은 계획이 다 있구나.. [6] 도야지 2019.09.08 1121
109559 너구리 하우스- <작작 좀 해>.music 보들이 2019.09.08 299
109558 조국 부인 PC에서 나왔다는 직인 파일과 표창장 사진을 보면 앞 뒤가 맞지 않아요 [5] 마당 2019.09.08 976
109557 “3억짜리 벤츠 타고 음주운전 사고낸 19살 아들 둔 애비가 [2] ssoboo 2019.09.08 984
109556 조국 부인 pc에서 총장 직인 나왔다는 기사는 좀 이상해요 [2] 뿡뿡이 2019.09.08 726
109555 코스프레한 사람 뒤따르면서 멜로디언으로 BGM 연주하기 eltee 2019.09.08 302
109554 정말 본인은 대선까지 간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어요 [19] 휴먼명조 2019.09.07 1079
109553 민정수석이 좋은데 왜 장관하려고 그래 [2] 도야지 2019.09.07 555
109552 청년은 장제원의 사퇴를 외칠것인가? [6] skelington 2019.09.07 817
109551 검찰은 흑백 사본을 압수했는데 사법 개혁에 반발하는 적폐 새끼들은 컬러 사진을 유출하고.. [2] 타락씨 2019.09.07 690
109550 남성검사 느와르를 본 여성검사 [21] Isolde 2019.09.07 1008
109549 동양대 총장 녹취록이 없다네요. [16] Bigcat 2019.09.07 1014
109548 한발 물러서서 보면 코미디 [2] 도야지 2019.09.07 630
109547 조국의 위기, 여당의 오판, 정치의 몰락 [26] 먼산 2019.09.07 1296
109546 개는 개를 낳는 법. 개가 사람새끼를 낳을 수는 없죠. [7] 귀장 2019.09.07 917
109545 SF 소설과 페미니즘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13] 먼산 2019.09.07 744
109544 총장 명의 표창장과 조 후보자 딸의 표창장, 일련번호 다른 이유는? [14] 왜냐하면 2019.09.07 1050
109543 어제 조국 후보자를 보며 다시 느낀 점 [12] Joseph 2019.09.07 128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