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합니다.


전 일단 락스타 공식 한글화가 완료되었다는 소식이 확인된 맥스페인3을 질렀습니다. 75% 세일이라니 아름답지 아니합니까.

맥스페인은 이제 3시간 남짓 남았으니 맘에 두고 계셨던 분들은 모두 서두르시길. (부디.)


아...

아직 바이오 하자드6, 바이오 하자드 리벨레이션, 파이널 판타지13-2, 언차티드3, 포르자 호라이즌 같은 콘솔 게임들을 비롯해서 여름 스팀 세일 때 질러둔 게임들도 끝을 보지 못 한 게 많은데. 취미 활동 시간이 지름량을 따라잡지를 못 하는군요. 올 겨울 방학엔 놀지도 못 할 텐데. 이래서야 어쌔신 크리드3, 헤일로4는 언제 질러서 언제 엔딩볼까요. orz



사족.

엘에이 느와르 한글 패치는 언제나 끝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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