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7 12:09
http://miseryrunsfast.tistory.com/488
링크 따라가서 글을 한 번 읽어보시길. (초반 장문의 영어 메일이 부담스러우시면, 그 밑에 번역문이 있으니 밑으로 스크롤 하시길)
아이팟 셔플로 시작해서, 아이팟, 아이팟 터치를 거쳐 아이폰으로 넘어온 애플 유저로써, 괜시리 맘이 따뜻해지더군요.
(다음 컴퓨터는 아이맥으로 하는 게 어떠냐며 아내님을 설득 성공, 얼마 전 연말에 데스크탑 괜찮은 거 질러놓았기에 언제 살지는 몰라도 다음 컴퓨터는 아이맥입니다!)
그리고, 애플에 견주어 비판만 먹었다는 MS 일본 돕기 캠페인 기사도 첨부합니다.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56933&g_menu=020600
2011.03.1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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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7 17:41
그건 그렇고,
한참 다 읽고 나니 밑에 번역이 있네요.-_-
영어로 읽을때는 머릿속에서 존댓말로 해석을 했는데
밑에 야, 자로 끝나는 번역을 보니 확 깨는 느낌..
이런것도 선입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