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6 08:47
2019.08.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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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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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0:13
2019.08.26 10:19
2019.08.26 10:27
백경훈은 새누리 비대위원 출신으로 현 자한당 중앙위 청년 부위원장 직책에 구의원 출마한 경력의 정치인입니다. 정치인 조롱하는거 이제 멈추자면... 그것도 나름 찬성입니다.
2019.08.26 10:30
2019.08.26 10:35
'패드립한 변상욱 X새끼' 써붙이고 시작해야 했나? 싶네요.
2019.08.26 10:40
2019.08.26 14:20
2019.08.26 14:25
2019.08.26 14:28
2019.08.26 14:32
2019.08.26 14:36
2019.08.26 14:44
2019.08.26 09:51
2019.08.27 20:34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크를 잡게되진 않았을 수도...”
이런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패드립에 고인드립까지.
정유라가 화제가 되었을 때도
“이혼가정 아이라 그렇게 개판이구나. ㅋㅋㅋ”
이런 댓글은 진영과 상관 없이 제재를 받았습니다.
하물며 이번에 문제가 된 글은 누가 썼는지도 모르는 인터넷 댓글도 아니고 이름이 알려진 기자가 한 말 아닌가요?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끝내는 겁니다.
이렇게 더 불을 붙이면서
패드립에 고인드립까지 정당화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