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왜 내게 친일이고 반민족이라 하는지 가슴 아파"(1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421&sid1=100&aid=0000881632&mid=shm&mode=LSD&nh=20140619182018

 

 

문 후보자는 "저는 역사적 인물들 중에 안창호 선생과 안중근 의사를 닮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나라를 사랑했던 분들을 닮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새머리당도 엄호사격 중지하고 사퇴 압박 들어가고 여왕폐하도 왠지 버린듯 하니깐 자리에 욕심이 동했는지 발악을 하는 것 같습니다.

 

미운 사람도 자주보면 정이 간다고 하는데 이 양반은 참.

그나저나 이 사람, 뭘 보고 국무총리 후보자로 낙점한건가요? 무슨 능력치를 보고? 설마 다음 패치때 상향된다는 겁니까? 예, 디아블로3 2.1.0 패치된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1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99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00
378 길냥이에게 밥을 주는 것도 일종의 책임이겠죠? [7] Paul. 2010.09.28 3080
377 (지긋지긋한 강용석 관련이야기, 이글을 마지막으로 그만! )트위터에 박원순 시장 아들의 여자친구 실명공개. [6] chobo 2012.02.16 3078
376 자장면에 달걀 반쪽 혹은 메추리알, 간자장에 계란 후라이는 언제쯤 사라졌을까요? [16] chobo 2012.05.08 3073
375 [7번국도의 식탁] 초보자를 위한 요리비결 ① 프롤로그 [25] 7번국도 2012.03.16 3070
374 근래 만들어 먹은것들 [12] 세호 2011.07.11 3060
373 방드라디에 대한 이야기 조금 [8] 루아™ 2013.01.12 3055
372 이런 젠장, 근로자의 날에 출근이라니. 다들 쉬는데 나랑 팀장만 출근이라니, 이런 젠장. [19] chobo 2013.05.01 3053
371 [바낭] 현실 도피엔 역시 잡다하고 산만한 아이돌 잡담이. [12] 로이배티 2012.04.14 3049
370 곶감동영에게 무슨일이? [12] 룽게 2011.08.19 3035
369 요즘 반복해서 듣는 한 노래 Disclosure의 Latch 불가사랑 2013.01.19 3031
368 [연애후 바낭]자존감과 자존심 [3] 쏘맥 2013.09.01 3019
367 가을이 오고 있다는 느낌은 저만 받나요? [18] moonfish 2010.08.14 3013
366 [바낭] 슬픈 논개- 선거일 애인 유인 계획 [28] 부끄러워서 익명 2012.12.18 3013
365 만수르 아들이 그린 얼룩말 [2] chobo 2015.02.23 3005
364 바낭) 소소한 이벤트 - 스타벅스 해피아워 [7] aires 2012.03.28 2995
363 내 주관적으로 매긴 한국영화 최고의 Antagonist( 보편적으로는 Anti-hero) [3] 수지니야 2011.05.16 2993
362 전 짝은 보지 않지만... [8] 폴라포 2012.08.30 2964
361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2] 로이배티 2014.08.03 2944
360 (야구이야기) 최희섭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11] chobo 2012.01.17 2940
359 건축학 개론, 지난 주말에 처음 봤습니다. 주말동안 3번 봤습니다. [8] chobo 2013.03.18 294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