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의 예측 (1월 12일 기준) 신빙성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지만
이 잡지의 예측을 빌미로 제가 응원하는 작품 위주로 리스트 업 해봤습니다 ㅎㅎ. 
예외로 국제 장편 영화상은 헤어질 결심이 수상했으면 좋겠구요. 
참고로 아카데미 공식 후보작은 24일 발표 예정입니다. 
이틀전 엘비스의 유일한 자녀, 리사 프레슬리가 돌아갔어요. 영화 엘비스가 아카데미에서
수상한다면 좋아 했을텐데요... 이 영화를 보면 엘비스에 대한 연민이 생깁니다. 안보셨다면 추천하구요..

작품상
탑건 매버릭 (파라마운트)

감독상
스티븐 스필버그 - 페이블맨스 (유니버설) 

남우주연상
오스틴 버틀러 - 엘비스 (워너)

여우주연상
양자경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오라이언/UA 배급)

장편 애니메이션상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넷플릭스) 

제작 디자인상
엘비스 (워너)

최우수 촬영상:
탑건 매버릭 (파라마운트)

최우수 의상상
엘비스 (워너)

최우수 편집상
탑건 매버릭 (파라마운트)

최우수 분장상
엘비스 (워너)

최우수 음향상
탑건 매버릭 (파라마운트)

최우수 시각 효과상
탑건 매버릭 (파라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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