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합니다..벼룩글을 또다시 들고온 피뢰침입니다.


태풍 링링이 지나가는 동안 칩거하면서 가을옷을 정리했어요.


아직 가을겨울옷 반의반을 정리했는데 제가 보기에는(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것 없는 입장..) 괜찮은 게 15점이니

본격 여름옷을 넣고 따뜻한옷 입을 때는 자리 질서가 어떻게 되어갈지 감이 안오네요..주절주절..


아무튼 추석 택배 마감 전에 올려보니 둘러보시고 편하게 문의주세요.

배송비는 일괄 3000원에 4점 이상 하시면 무배 가즈아입니다!!



https://blog.naver.com/weltwert/221642619314



오늘은 일요일이고 내일은 월요일이지만 다음 주는 사흘인가만 출근하면 되는 거죠..

모두 미리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28
109683 웹소설 판의 추석 풍경 [4] Journey 2019.09.18 440
109682 [넷플릭스바낭] 장안의 화제작(?)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다 봤습니다 [9] 로이배티 2019.09.18 1319
109681 댓글 찾는방법 [4] 샤넬 2019.09.18 438
109680 <가면>이라는 것 [14] 어디로갈까 2019.09.18 648
109679 고레에다 감독의 책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들> 중에서, 그리고 최근의 일본 영화 경향 [10] 보들이 2019.09.18 786
109678 <벌새> 작년에 봤던 기억을 더듬어 후기 [1] Sonny 2019.09.18 519
109677 섬에 다녀왔습니다. [4] 칼리토 2019.09.18 471
109676 기득권의 어둠과 촛불 [21] Joseph 2019.09.17 962
109675 연인 The lover(1992) [7] zla 2019.09.17 1469
109674 저도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봤습니다. [5] McGuffin 2019.09.17 1441
109673 직장에서 너무 한가해도 이상해요. [5] 산호초2010 2019.09.17 1030
109672 쫄리면 뒈지시던가... [12] 도야지 2019.09.17 1589
109671 가자! Jk !! [6] 샤넬 2019.09.17 918
109670 오늘의 만화 엽서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9.17 271
109669 착한’ 피의사실공표, ‘나쁜’ 피의사실공표 [1] Joseph 2019.09.17 900
109668 이런저런 일기...(조양, 낙조) [1] 안유미 2019.09.17 537
109667 한국관광경쟁력 세계16위?!? [4] ssoboo 2019.09.16 1033
109666 삭발 문화 [4] 어제부터익명 2019.09.16 979
109665 나라가 망한다. [3] 샤넬 2019.09.16 1001
109664 “지지층 이탈 두려워 조국 임명 강행했다면 오판한 것” [9] Joseph 2019.09.16 13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