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8 20:34
2022.09.18 21:33
2022.09.18 21:51
2022.09.18 21:43
'레이버데이' 배우들도 좋네요. 저는 왜인지 스릴러로 알고 있었어요. 고구마 백 개 상황은 아닌가요.
아, 이제 찾아보니 감독이 '툴리, 주노' 만든 분이군요.
2022.09.18 21:57
2022.09.18 21:59
관심이 확 생겼습니다. 찜하고 노려봐야겠어요. ㅎ
2022.09.18 22:16
2022.09.18 23:23
영화 두 세 편쯤 보고 위시 리스트 줄였다! 하고 좋아하고 있으면 어디서 추천이 너댓개씩 들어오는 게 우리네 삶인가 봅니다? ㅋㅋㅋ
둘 다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대기열이 넘쳐나서 일단 메모만 해두는 걸로... ㅋㅋ
2022.09.18 23:34
2022.09.18 23:59
아시다시피 저는 주로 뭘 좀 자르고 베고 터뜨리고 이런 쪽에 우선 순위를 두는 사람입니... (쿨럭;)
근데 요즘 체력 저하로 많이 게을러져서 봐 놓고 글을 안 적고 밀린 것들이 많아서 아마 보고 글까지 올리는덴 한참 걸릴 겁니다. ㅋㅋㅋ
그래도 보고 싶다는 건 진심이라구요!! (믿어주세요!!!)
2022.09.19 00:07
1. 조쉬 브롤린이라니.. 몇년전 머그샷이 엄청 잘생기게 나와서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범죄자(살인이었나)가 기억나는군요. 비난과 찬양이 난무했던.. 뜨고나서 패션모델까지 했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