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에서 뒤지다가 나왔는데 이게 꽤 인기있는 "막장"(?) 시대극이라면서요.

완전 "고구마"같다는 평이 많아서 망설여지기는 하지만 에피소드2 정도보는데

다른 것보다는 몰입도가 있네요.


생소한 우크라이나 시대극이지만 대충 농노제가 있던 서양 신분제 사회로 놓고 

보면 될거 같네요.


영상이나 의상은 마음에 드는데 아무래도 배우들이 낯설어서요.

주인공 역할은 제가 좋아하는 얼굴은 아니네요.


그래도 시리즈물 하나 건졌나 싶어서 일단 시작은 해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7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8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61
120994 스필버그 영화 중 좋아하는 작품. [22] thoma 2022.09.16 749
120993 로빈 후드 (1973) [2] catgotmy 2022.09.16 271
120992 콘테 유벤투스 복귀설 [1] daviddain 2022.09.16 207
120991 프레임드 #189 [8] Lunagazer 2022.09.16 171
120990 [넷플릭스바낭] 가을 바람에 충만해진 갬성으로 22년만에 '시월애'에 도전했는데요 [18] 로이배티 2022.09.16 667
120989 로저 페더러 은퇴 [10] daviddain 2022.09.15 503
120988 프레임드 #188 [2] Lunagazer 2022.09.15 139
120987 요즘 듣는 음악들 외 [2] 노리 2022.09.15 312
120986 신당역 30대 남성 스토킹 살인 사건 [8] Sonny 2022.09.15 1091
120985 [왓챠바낭] 배우 한 명의 '하드캐리'란 이런 것. '욕망의 둥지'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2.09.15 430
120984 '라이미'를 봤어요. [7] thoma 2022.09.15 371
120983 실베스타 스탤론 근황 [2] daviddain 2022.09.15 585
120982 신당역 살인사건 왜 보복 범죄라고 하는지.. [4] 딸기와플 2022.09.15 993
120981 Irene Papas 1926-2022 R.I.P. 조성용 2022.09.15 206
120980 꿈에 도비가 나왔습니다 catgotmy 2022.09.15 231
120979 [넷플릭스바낭] 사실은 고평가 인기 시리즈 '코브라 카이' 시즌 5 잡담 [16] 로이배티 2022.09.14 748
120978 프레임드 #187 [4] Lunagazer 2022.09.14 143
120977 [넷플릭스 바낭일까?] 루시퍼를 시작했어요(요즘 뭐 보세요?) [20] 쏘맥 2022.09.14 390
120976 이런거 올리는 것도 부질없는데 괜히 사는게 인생이라 ㅋ [2] 가끔영화 2022.09.14 352
120975 신간 잡담 (사진 도배) [6] thoma 2022.09.14 4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