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30 19:40
첫사진에서 사립학교 분위기를 느낀 저는 최대군이 나오는 모 감독의 초기작을 써 봅니다. 실패.
두번째 사진에서도 여전히 조정팀이라도 나올것만 같은 분위기. 다음 대안은 성공했군요.
https://framed.wtf/
https://flickle.app/
같은 영화가 프레임드에 나왔을 때는 성적이 영 신통찮았던 기억이있는데요.
플리클은 친절하군요. 첫클립부터 배우님을 보여주시니 뭐 사양않겠습니다.
2022.08.30 21:54
2022.08.30 22:09
2022.08.30 22:35
ㅎㅎ 아니 그런건 아니고요...저렇게 긁으면 보일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 좋네요. 본인 감상을 안쓰실 수는 없으실 테니까 ㅎ
2022.08.30 22:54
2022.08.30 23:46
2022.08.31 09:40
2022.08.31 12:29
지금이야 좀 밈화 되어버린 장면이지만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에 저도 깊은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둘다 1차 통과지만 솔직히 "첫사진에서 사립학교 분위기를 느낀 저는" 이 힌트는 너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