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곡이 나왔을 때는 순위가 그다지 탑이 아니길래 그냥 다운만 받고 넘겼는데... 자꾸 듣다보니 노래가 나름 여름노래답게 좋네요? 청량감보다는... 뭔가 우쿨렐레나 하바나 느낌이지만. 그런데 별로 지난 곡만큼은 반응이 안오는... 그래도 지난 곡에 이어서 다시 에스파라는 그룹을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김윤아씨가 트위터인가, 어디에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을 쓰신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전ㅇㅇ, 변ㅎㅈ같은 정당에서 내쳐진 사람들 포함 극우세력들이 또 달라붙었더군요. 진짜 징글징글합니다... 그런 얼간이들 언급도 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이 분이 EBS 공감에 나온 영상을 공유해 봅니다.




요즘 자주 듣는 이적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와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를 요즘 많이 듣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0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38
124308 프레임드 #561 [4] Lunagazer 2023.09.23 108
124307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모티프 샀습니다 [7] 2023.09.23 417
124306 [더쿠펌] 돌판 문화를 스포츠판에 가져와서 빡쳐버린 스포츠 팬들 daviddain 2023.09.23 403
124305 유행어의 어원 - "상남자"의 사례 [15] Sonny 2023.09.23 547
124304 디즈니플러스 [12] thoma 2023.09.23 442
124303 [티빙바낭] (더) 옛날 옛적 할리우드는... '바빌론' 잡담입니다 [9] 로이배티 2023.09.22 367
124302 송과체 독서 꿈 catgotmy 2023.09.22 107
124301 바낭 - 하루에 한 두번씩, 현재와 미래의 죽음을 생각한다 상수 2023.09.22 147
124300 프레임드 #560 [2] Lunagazer 2023.09.22 70
124299 일본인 케이팝 아이돌 XG를 보며 - 케이팝이란 무엇인가? [4] Sonny 2023.09.22 483
124298 시대극에서 언어 고증을 놓쳤을때('국가부도의 날'을 보고) [27] 하마사탕 2023.09.22 691
124297 고윤정이 로코 영화 찍으면 좋겠네요 catgotmy 2023.09.21 286
124296 [왓챠바낭]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고령가 소년 살인 사건' 잡담입니다 [17] 로이배티 2023.09.21 525
124295 프레임드 #559 [4] Lunagazer 2023.09.21 108
124294 "오펜하이머"의 작은 궁금증(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6] 산호초2010 2023.09.21 361
124293 오펜하이머 리뷰 둘 [2] daviddain 2023.09.21 267
124292 [넷플릭스바낭] 더 우먼 킹 - 영화는 좋았으나.. [6] 폴라포 2023.09.21 428
124291 스튜디오 지브리, 일본텔레비(닛테레)의 자회사 화 [1] DAIN 2023.09.21 196
124290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10 25일 한국개봉 예정 소식 상수 2023.09.21 204
124289 인터넷 서점과 산 책 [4] thoma 2023.09.21 3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