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r6gJMQsNA4?si=783Q3gjSJpsWRJD-

점심이라 유튜브 껴니 글리에 나온 이 클립이. 마잭+바비 브라운 같네요. 잭슨이 좋아했던 노래이기도 하죠.

마이클 잭슨 생일이 오늘인데 이 날은 경술국치의 날이기도 하죠. 생일은 경술국치,사망일은 한국 전쟁 발발일.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3/8/17/fn5xzbwy5rycgkyreazv8ld48wudbl

안톤 푸쿠아가 잭슨의 좋은 점, 나쁜 점,추한 점 다 다룰 거고 주연은 잭슨의 조카.
저는 각본이 존 로건이라는 게 눈에 들어 왔는데 글래디에이터, 스카이폴 각본 외에도 페니 드레드풀도 제작했는데, 노스웨스턴 대학 시절 니체 사상에 심취해 어린아이를 납치,살해한 레오폴드 ㅡ 코엡 커플 갖고 쓴 Never the sinner처럼 범상치 않은 인물 잘 다룹니다. 로스코와 제자 간의 대화를 다룬 <레드>, 피터 팬의 모델의 된 소년과 앨리스의 모델이 된 소녀가 만나는 <피터와 앨리스>를 썼고 영국에서 벤 위쇼와 주디 덴치가 연극 무대에서 주연.
예술가의 창조적 근원을 잘 다루기도 하고,잭슨 전기 영화를 10년 구상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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