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선정. 국내 번역작 중 품절, 절판 빼고 지금 구할 수 있는 소설을 트위터 황금가지 계정에서 알려 준 대로 옮겨요. '흰 옷을 입은 여인', '레벤워스 살인 사건'도 번역되어 있다는 듀나 님의 보충이 있었습니다.

100선 중 반 정도가 해당되는 거 같네요. 

주말 맞이 옛다 댓글 함 주시죠.

1. 읽은 작품 중 가장 좋았던 것을 셋만 고른다면?

2. 이 작품 왜 빠졌는지 이해할 수 없네?(국내 번역된 것 중에서, 아 그리고 아래 목록은 유통 중인 작품만임을 고려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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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를 증오하는 남자들', '추운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뽑고 보니 모두 추운 지역입니다.ㅋ ('죄와 벌'은 저에게 모든 작품 중 최고라 여기에 없어요)

2. 지금 즉시 생각나는 작품은 - '자칼' 왜 없나요...  그리고 '죄와 벌'을 넣었으면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도 넣어야. 뭐 주체측 마음대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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