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의 저속한? 재미를 위해 좀 희화화시켜 표현한부분이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1 걸그룹 시조,조상들중..>

 

s.e.s - 바다 - 뭐든 성실히 잘해낼려고 하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음

 

          유진- 겉으로 보이는 기질만 본거겠지만 관찰결과. 천성적인 순간의 기질등은 유하고 둥글둥글해보여서 좋음

 

핑클 - 이진 - 헛점투성이인게 매력.. 모든지 어설픈게 묘하게 러블리함..

 

 

 

  < 2. 최근 걸그룹중에 >

 

원더걸스 - 압도적으로 선예.. ->  바다와 반대로 좀 침울하고 부정적인 기질이 느껴지지만 공적인 부분에있어선 역시 호감.. 그 평지풍파겪고도

                                                        의연하게 멤버 다독이며 타국에서 원더걸스 홍보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보면 눙무리..

 

                    예은-  참 의젓하구나 하는 느낌이 절로 들게 만드는..

 

 

소녀시대 - 특별히 정이 가는 멤버는 한명도 없음. 물론 개인스스로 열심히 해서 이자리까지 왔지만 뒷배경 sm사의  지원(=사교육) 든든히 많이 받은  영향이 더큰

                   전형적인 강남 중산층 8학군출신 명문대 테크 엘리트들 보는 느낌..

 

 

F(x) - 압도적으로 루나! - 아무리봐도 진국인 아이 및 여자... 그애 진국이야 할때 쓰는 표현 루나에게 딱 맞는듯... 아 어쩜 그렇게 열심히도 살수있을까..

          걸그룹 시조그룹중 s.e.s 바다처럼 특유의 성실성을 바탕으로한 건강한 에너지의 기운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듯한 멤버...  단점도 찾아보면 꽤 있을

         테지만 위에서 말한 장점이 다 상쇄시키는듯 그외 멤버들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비슷한 이유로 그닥 정이 안감...

 

 

 

2ne1 -가장 좋아하는 걸그룹이지만 개인적으로 호감 느낀다거나 정이 많이 간다거나 하는 멤버는  없음.  한국 다시 리턴해서 강남옆 성남 분당정도에 좋은집 짓고 사는

           그런 부류의 국제적으로 놀던  부모 밑에서 자유분방하게 트렌드 세터로서의 감각 누릴거 다 누리면서 성공도 이룬 자녀같은 느낌들..

 

 

시크릿 - 역시 압도적으로  효성.... 나보다 수입이 훨씬 많겠지만 만나면 열심히하는모습 너무 보기좋다고밥사주고 싶은 아이.. 그다음엔 송지은정도

 

             

+ 카라 - 규리랑 햄토리승연중에 고민 많이했는데 역시 호감에 더 적합한 멤버는 규리인듯.. 여신컨셉으로 강한척하는듯하지만 두마디 이상 넘어가면

              얘도 성격 넉넉하고 소탈한 큰누나 스타일... 그런 지점이 역시 호감으로 작용하는듯..

 

음 대충 급하게 바낭질 해본거고 추후 업뎃할 사항있거나 다른 걸그룹 언급할 사항있으면 다시 바낭질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그냥 재미로 올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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