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국 논란에서 확실하게 아쉬운점은  자한당에게 빌미를 줬다는 거죠..


일본의 수출규제가 핵심 쟁점일때 자한당의 말실수 파티 때문에 재네가 미쳤나 했었는데..


갑자기 또 분위기가 바뀌니 당혹스럽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6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6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68
109501 어떻게든... [21] 사팍 2019.09.04 1004
109500 홍콩시민들의 승리 그리고 중국공산당은 왜 홍콩에서 실패하고 있는가 [1] ssoboo 2019.09.04 947
109499 진실 혹은 취재의 불완전성 [1] skelington 2019.09.04 584
109498 조 후보자의 딸 영어 내신 성적 논란? … 외고 수준 전혀 모르는 한심한 소리! [12] 왜냐하면 2019.09.04 1483
109497 홍콩 송환법 철회.. [6] madhatter 2019.09.04 761
109496 오늘의 스누피 엽서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9.04 358
109495 세월에 얼굴을 정통으로 맞아 [1] 가끔영화 2019.09.04 696
109494 조국 딸의 생기부 유출 및 유포 사건 - 광기의 결과 [47] ssoboo 2019.09.04 1805
109493 연극리뷰 모임 안내입니다 :) 젤리야 2019.09.04 311
109492 유일한 참언론인 김어준 [8] 도야지 2019.09.04 936
109491 검찰, 언론이 참 믿음직스러우신가 봐요 [4] 도야지 2019.09.04 687
109490 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이다 [16] 도야지 2019.09.04 932
109489 일드 메꽃-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들 [4] 보들이 2019.09.04 792
109488 조국 씨 기자간담회 단상 [3] Joseph 2019.09.03 1132
109487 이안 감독의 자서전? 중 영어로 번역된 것이 있을까요? Joseph 2019.09.03 362
109486 이런저런 일기...(조국, 편집권, 냉라멘) [3] 안유미 2019.09.03 816
109485 오늘의 편지 봉투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9.03 266
109484 최근에 봤던 미드, 영드 [9] 산호초2010 2019.09.03 1461
109483 인간적이면서 밝은 영화가 있을까요? [14] 산호초2010 2019.09.03 898
109482 “출산의 의무를 다 하라” [5] ssoboo 2019.09.03 12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