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3 17:51
http://news.nate.com/view/20130423n09588
정확한 이유에 대한 기사가 떴네요.
어제 고도가 높아서 어쩌고 하는 글을 올렸는데, 그건 아니었군요.
제가 생각한 결론은 라면은 비행기 타기 전에 미리 인천 공항에서 실컷 먹고 타든지, 아니면 컵라면을 사서 호텔에 도착한 후 직접 끓여 먹자.
또는 각 공항의 라운지를 잘 찾아 보면, 요새는 서구 쪽 국제 공항에서도 심심찮게 일식 분식집 등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 곳을 잘 활용하자 (대개는 일본의 이치방 봉지 라면을 10여불 씩 받고 끓여서 내주는 경우가 많지요).
2013.04.23 17:55
2013.04.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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