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3 00:11
1893년 3월 3일은 미국의 화가이고 도예가인 비어트리스 우드가 태어난 날입니다. 제임스 카메론이 [타이타닉]의 로즈 캐릭터를 짤 때 이 사람에게서 영감을 얻었대요. [쥘과 짐]의 카트린에 영감을 주었다는 소문도 돕니다. #백삼십년전
2023.03.03 00:12
2023.03.03 00:19
워들은 마지막에 간신히.
2023.03.03 00:21
꼬들도 마지막에.
2023.03.03 00:22
저도 프레임드는 3번이요. 사실 이거 수십년 전에 티비로 한 번 본 게 전부라서 대충 감으로 찍어 맞힌 건데, 이상하게 구체적으로 떠오르는 장면이 면도 장면 뿐이네요. 긴장감이 넘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연출 때문인지 걍 그 무시무시한 면도칼 때문인지는 다시 봐야 판단이 설 듯. ㅋ
2023.03.03 00:22
2023.03.03 23:54
프레임드는 3에서 맞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