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0 10:55
스타쉽 트루퍼스도 황금가지에서 재계약 했다는데 곧 나오겠군요.
파운데이션은 <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과 제국>, <두 번째 파운데이션> 이세권만 볼만하고 나머진 수레귀라는 말도 있던데
혹시 읽어보신분?
어떤가요? 네번째권부터..
아래는 2004년에 현대정보문화사에서 나온 10권짜리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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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그냥 무난한 듯...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근데 꼭 저렇게 '난 SF야!!!!' 하는 거 같은 디자인으로 했어야 하나 싶은 생각도 살짝 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다' 싶은 표지는 별로 안 좋아하는지라... 제 개인적인 취향으론 좀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