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31 18:33
보는 내내 웃다가
아이 이야기에서 정말
숨이 턱, 하고 ..아니
뭔가 음식이 걸린것과는 다른 목구멍에 뭔가 걸린것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휴....
인생이 버라이어틱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김태원 씨 남자의 자격 멤버로 나서셨을 때
도대체 저런 캐릭터를 누가 좋아하려나- 싶었는데
오늘부터 정말 더더욱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
대단하신 분입니다. 대단하셔요.
2011.03.31 18:34
2011.03.31 18:43
2011.03.31 18:43
2011.03.31 19:04
2011.03.31 19:07
2011.03.31 19:59
인생 자체가 예술인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