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4 11:06
펑
2011.01.14 11:34
2011.01.14 11:49
2011.01.14 11:42
2011.01.14 11:49
2011.01.14 11:52
2011.01.14 12:21
2011.01.14 12:22
2011.01.14 12:23
2011.01.14 12:36
2011.01.14 12:41
2011.01.14 12:46
2011.01.14 13:08
2011.01.14 13:10
2011.01.14 13:1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3476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2703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3097 |
장사가 잘되는 곳을 굳이 섭외하려고 하시는 이유가 뭔지? 당연히 손님이 있을 때 촬영한다는건 말이 안되구요, 사람이 많은데면 더더욱 싫어하겠죠. 기본적으로 8시까지 영업을 하니까 손님없는 8시 이후에 촬영하는걸 기본으로 하고 주변 사람들을 섭외해서 손님으로 가장해서 촬영해야죠. 그렇게 하면 훨씬 더 섭외하기 쉬울겁니다.
텐트는 텐트대여사이트가 있어요 거기서 알아보셔야할 듯. 벤치는 벤치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을 리가 없으니 주변에 이런 모양으로 생긴 이동가능한 벤치(사진 유첨해서)를 본 분이 있으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런게 낫겠네요.
'충분한 사례비와 조공' 이것도 말이 어폐가 있는데 충분하다는 것의 기준이 뭔지 --; 원하는대로 다 주실 수 있는 여건이 아니면 저런 말은 쓰지 마세요. 다음에 뭐 결혼식 비디오를 찍어준다든지 편집을 해주겠다든지 이런 말이 차라리 낫겠네요. 그리고 조공이라는 말의 의미를 아신다면 이런데 쓰기 적절하지 않다는건 아실텐데요.
충분하지 않은 제작비라면 생각을 좀 더 해서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