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123000136


강 교수는 “기득권은 누리면서 정치기득권이 없는 외부 명망가들은 대중이 보기에 쿨과 의연을 갖춘 ‘매력남들’”이라며 “그러나 이들도 막상 정치판에 뛰어들면 한국 정치가 ‘정치인의 의지’의 문제라기보다는 구조적이고 해묵은 역사적 습속과 관행의 문제이고 그 책임의 상당부분을 정치인 못지 않게 일반 대중에게도 나눠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에 대한 대중의 열광도 식으리라는 건은 필연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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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진짜 이렇게 말씀하셨으리라고는 생각안합니다만...아니 안하고 싶지만...


고등학교 때 이 분 책 몇 권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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