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짜리 벤츠로 음주운전 사고낸후 천만원으로 매수시도하고 운전자 바꾸려는 시도하고 ‘내가 누구 아들인데’ 외친 장용준은 십년전 음주운전 처벌강화 법안을 냈던 장제원의 내로남불에 20세 청년으로서 분노할것인가?

수십억 편법증여 의혹의 장용준은 청문회에서 금수저 조국을 비판하는 장제원의 내로남불에 중학교 중퇴생 청년으로서 연단에 서서 장제원의 사퇴를 외칠것인가?

음주운전사고, 매수시도에도 불구하고 귀가조치된 청년 장용준은 장제원에게 ‘기소되면 사퇴할것인가?’라고 물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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