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나 재택근무하시는 분들. 일과를 어떻게 정리하고 사시나요?

이게 잘 안되서 새벽에 자고 낮에 일어나는 일과가 반복되고 있는데, 뭔가 시간낭비가 심하네요.

게다가 아침에 미팅이라도 생기면 완전 뒤죽박죽 되버려요.

이런 생활이 좀 지속되다보니 밤에 잠을 자는게 힘들더라고요.

한없이 늘어지고...급하게 마감이 닥쳐야 일하게 되고...

사실 제가 밤에 더 능률이 크게 오르고 에너지가 차는 사람이긴 하지만...일반적인 사회패턴을 제 패턴에 맞추는게 불가능하니 결국 제가 맞춰야 하는것 같아요.



삶이 엉망진창이 되는 느낌.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1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1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984
109380 "제가 법무부 장관을 지낸 사람인데, 조국(법무부 장관 후보자)이 후보로 거론된다는 것 자체가 모독이라고 생각한다" [9] 도야지 2019.08.21 1395
109379 [바낭] 스파이더맨이 마블을 떠난다는 놀라운 소식 [19] 로이배티 2019.08.21 1017
109378 조국 -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39] 도야지 2019.08.21 1596
109377 오늘의 스누피 엽서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8.21 331
109376 조국은 사퇴가 맞는 것 같다. [32] 왜냐하면 2019.08.21 1880
109375 [회사바낭] 아이고 사장님... ㅋㅋㅋ [1] 가라 2019.08.21 655
109374 이런저런 일기...(조국교수와 카지노) [5] 안유미 2019.08.21 916
109373 조국 법무부 장관 [73] 칼리토 2019.08.21 1785
109372 풉.. 입진보가 그렇지 머 [2] 도야지 2019.08.21 916
109371 유튜브는 과연 타임머신인가 누구일까요 [2] 가끔영화 2019.08.20 478
109370 손학규 선언 [2] 가라 2019.08.20 730
109369 조국 딸 장학금 건은 까지 않기로 했어요.. [5] 왜냐하면 2019.08.20 1542
109368 강남좌파 패러독스 [12] skelington 2019.08.20 1199
109367 오늘 글을 많이 쓰는 이유는.. [3] 가라 2019.08.20 730
109366 공직자의 도덕성 허들은 높아져야 하겠지만. [17] 가라 2019.08.20 1256
109365 마스터즈수영대회 그리고 93세 할머니 참가자 [1] McGuffin 2019.08.20 451
109364 [애니바낭]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카케쿠루이' 잡담 [3] 로이배티 2019.08.20 652
109363 탈퇴합니다 [6] arttatum 2019.08.20 1301
109362 [바낭] 학부 졸업논문... [1] 가라 2019.08.20 811
109361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19.08.20 7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