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8 18:36
영화처럼 조회 수:441
https://www.bbc.com/korean/news-48898552 '보사노바의 창시자' 주앙 지우베르투가 6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연 88세. 조의를 표합니다...
2019.07.08 18:41
댓글
2019.07.08 22:25
2019.07.09 02:11
보사노바는 가벼워서 즐겁기도 하지만 가벼워서 덧없고 쓸쓸하기도 한 것 같아요.
이 분과 한때 부부였던 Astrud Gilberto의 노래로 들으면 더 그런 느낌...
Astrud Gilberto - Who Needs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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