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1 15:01
볼까 말까 말성였어요.
2024.01.11 15:26
2024.01.11 16:41
최고의 배우라고 하시면서 염혜란 이름을 틀리시면 ㅠㅠ
저는 차인표 캐릭터가 너무 비중이 높았던 게 별로였어요. 과거 사연도 별 것 없는 신파인데 차라리 진선규-한선화 커플 비중을 늘려줬으면 했죠. 그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유해진 김희선 로맨스 케미가 기대이상으로 좋더군요.
2024.01.11 16:50
ㅋㅋ,,,
'1일 1여자배구'라,,, 머리 속에서 오작동이 있었나봐요...
저는 차인표가 여자에 부정적이고, 동생의 보호자 역할을 자처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라 이해가 가능했어요. 길지 않았구요...
한선화의 분량을 늘렸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평 보면 부모님들이 그렇게 좋아하셨다고ㅎㅎ
넷플에 올라온다고 본 거 같은데 찜해둬야겠습니다.
가끔 로코 땡길때가 있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