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경미한 허리디스크가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막이 찢어지지는 않았는데, 조금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골반쪽 근처라서 그쪽이 평소에도 굉장히 뻐근하고, 경직되어 있습니다.


근래엔 자고 일어나면 그렇게 아파요.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닌데, 지속되니 병원을 꾸준히 다녀볼까 생각중입니다.

예전에 여기저기 병원과 한의원에 갔었는데, 허리쪽은 과잉진료 하는곳이 많더라고요.

막 이것저것 비싼 치료들을 자꾸 강요해요.


혹시 합정, 혹 마포주변에 허리치료 잘하는 곳 있을까요?


ps.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52
122548 [티빙바낭] 추억의 그 시절 스릴러, '유혹의 선'을 봤습니다 [20] 로이배티 2023.03.07 467
122547 [영화바낭] 크리드 1, 2, 3편 [10] 폴라포 2023.03.07 334
122546 프레임드 #361 둠스데이 [3] Lunagazer 2023.03.07 114
122545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3.03.07 504
122544 '토착왜구'의 정의 왜냐하면 2023.03.07 311
122543 송내역 자전거. [7] DJUNA 2023.03.07 731
122542 우매함의 봉우리 예상수 2023.03.07 184
122541 우리 동네에서 왜 이러시는거에요? [2] skelington 2023.03.07 490
122540 [넷플릭스바낭] 이번엔 대를 이어 아들 킹의 원작 호러, '블랙폰'을 봤어요 [11] 로이배티 2023.03.06 597
122539 오늘 개인적인 글 하나 썼습니다.... [16] 조성용 2023.03.06 1160
122538 오늘... [8] DJUNA 2023.03.06 820
122537 [드라마뒷북] 갯마을 차차차-약스포 [8] 2023.03.06 370
122536 에피소드 #27 [2] Lunagazer 2023.03.06 96
122535 프레임드 #360 [4] Lunagazer 2023.03.06 103
122534 장르별 최고의 게임 catgotmy 2023.03.06 242
122533 대학생이 된 사촌동생과 을지로에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6] Sonny 2023.03.06 685
122532 왓챠 - 쓰리 파인즈 [9] daviddain 2023.03.06 362
122531 국민연금공단 관련 기사들 [1] 왜냐하면 2023.03.06 331
122530 90년 대(?) 필이 나는 영상 daviddain 2023.03.06 196
122529 파이팅 해야지 예상수 2023.03.06 17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