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97

2024.07.08 15:55

Lunagazer 조회 수:61

https://episode.wtf/


최애이고 제 링톤도 이 시리즈 오프닝인데요. 수치스럽게 4번 통과입니다. 하긴 요새 복습을 덜 하긴 했지...

4번 보자마자 저녀석 이름이 딱 떠올랐어요. 이 쇼 주인공처럼 분노에 차서 그 이름을 외치고 싶었습니다. ㅋㅋ


img.pn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78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1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555
127043 듀게 오픈채팅방 멤버 모집 new 물휴지 2024.08.21 12
127042 [티빙바낭] 제목 학원이 필요합니다. '인류멸망: 외계인이 주는 마지막 기회' 잡담 new 로이배티 2024.08.21 73
127041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감독 미야케 쇼, 카미시라이시 모네(너의 이름은 미츠하 성우) 신작 - 새벽의 모든 오프닝 예고편 +a new 상수 2024.08.21 39
127040 쿵푸를 중심으로 [하우스]를 돌이켜보다 Sonny 2024.08.20 85
127039 좋아하는 취미, 게임 catgotmy 2024.08.20 63
127038 프레임드 #893 [2] Lunagazer 2024.08.20 53
127037 아랍어를 배워야 하나 daviddain 2024.08.20 141
127036 피네간의 경야 20,21p catgotmy 2024.08.20 40
127035 [왓챠바낭] '태양은 가득히'를 다시 봤습니다. [19] 로이배티 2024.08.19 397
127034 잡담/ "흥행 1억불 돌파!" 시절이 그립네요 [10] 김전일 2024.08.19 322
127033 에피소드 #103 [2] Lunagazer 2024.08.19 42
127032 프레임드 #892 [5] Lunagazer 2024.08.19 64
127031 Folie à deux [3] daviddain 2024.08.19 151
127030 디즈니 플러스에서 아직도 [라이 레인] 볼 수 있습니다 [1] 조성용 2024.08.19 237
127029 [넷플릭스바낭] 본격 무대뽀 우격다짐 스릴러, '그놈이다' 잡담입니다 [5] 로이배티 2024.08.19 231
127028 피네간의 경야 19p catgotmy 2024.08.19 45
127027 예술영화 전성시대 [11] ally 2024.08.19 277
127026 존 카사베츠의 뮤즈이자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배우 중의 한 명인 지나 롤랜즈 추모글을 올려요. [8] crumley 2024.08.19 171
127025 코고나다가 말하는 〈하우스〉 [2] oldies 2024.08.18 229
127024 '추락의 해부' 재미있게 보고 아무 말입니다. [8] thoma 2024.08.18 285
XE Login